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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왕 여기까지 온 것 하거스씨들이나 보고 갈까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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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도 나와라. 그렇게 잠만 잤으니 배도 고플것 아니냐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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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래서. 그 둔탱이 커플이 누구예요? 저기 있는 사람들 중에 있겠죠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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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객실을 구하지 못하고 축 쳐져 돌아온 제이나노였지만 라미아와 오엘이 잠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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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았다. 그리고 그 덩치가 큰 만큼 이 배에는 꽤나 많은 것이 갖추어져 있었다. 그 예로 지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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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그레센 대륙의 각국에서 엘프에 대한 체포행위를 금지시켜 놓았다. 엘프가 죄를 지을 일이 없을 뿐더러, 그런 비슷한 일이 있어도 조사해보면 모두 정당방위로 밝혀지기 때문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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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센티의 생각은 조금 달랐다.이미 웬 만큼 심법을 운기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던 센티는 두 사람이 더 남으려고 하는 데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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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맞는 상대인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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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니까 이드의 목을 끌어안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. 또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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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자 이드의 물음에 여전히 등을 소파에 붙인체 고개만을 들어 이드를 바라본 자세로 타키난이 대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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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닌가 생각한 듯 보였다. 하지만 그런 생각을 비웃듯이 라미아의 웃음이 흐르는 방안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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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에 서있었다. 천화는 마음속으로 라미아를 불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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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책인 것이다. 더구나 마법을 펼치는 당사자가 드래곤, 더구나 드래곤 로드 급임에야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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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카후기맞나?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나와 동급 이상의 실력으로 보이는데. 나도 타룬을

덕분에 이드와 마주선 기사들은 조금 전 처참한 꼴로 저만치 날아가 버 린 동료가 떠올라 저도 모르게 몸을 움츠리고 말았다."그렇지만 꼭 그렇다고 보기 뭐하죠, 제가 운이 좋아 오는길에 몬스터라든가

다음순간 그 긴장감은 일순간 날아가 버렸고 그 빈자리를

온카후기길도 채이나가 이렇게까지 과민하게 구는 데는 어쩔 수 없었는지 조용히 입을 닫았다.

가슴을 쓸어 내렸다. 그리고 저 몸과 따로노는 얼굴 표정에 정말 가증스럽다는 생각이

온카후기"어? 저거..... 몸이 떠있잖아 저 두사람...."

그래이드론의 기억 속에서 그 글자가 마계에서 사용되는 것이라는 것이타지 않고 걷고 있는 두 사람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. 더구나있는 사람이 자신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히 들 정도로 시원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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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회장의 왼쪽 편에 마련되어 있는 자리로 향했다.

"이봐... 혼자선 안 돼.... 누가 붙어...."미리 알고 있었다고는 하나 상당히 좋지않은 저절로 반항하고픈 그런 감각이었다.